
[연합뉴스/대통령실 제공]
이 대통령은 자파로프 대통령의 취임 축하에 사의를 표하고 "풍부한 광물자원과 수자원 기반의 에너지 발전 잠재력을 보유한 키르기스스탄과 공급망 및 에너지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두 정상은 최근 양국의 교역과 인정 교류가 증가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국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정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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