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고병찬 장동혁 "정청래 연설, 품격 기대했으나 실망‥여의도 대통령 보는 줄" 장동혁 "정청래 연설, 품격 기대했으나 실망‥여의도 대통령 보는 줄" 입력 2025-09-09 12:08 | 수정 2025-09-09 12:1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국회 교섭단체 연설에 대해 "거대 여당 대표의 품격을 기대했는데 너무나 실망스러웠다"며 "여의도 대통령을 보는 것 같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정 대표의 연설 직후 브리핑에서 "그저 명비어천가를 부르고 자화자찬하기 바빴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정 대표에게 '여당이 더 많은 걸 가졌으니 양보하라'고 주문했지만, 양보는커녕 연설 내내 국민의힘을 없애겠다는 이야기만 반복했다"며 "민주당 일당독재시대 아니냐"고 꼬집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정청래 #교섭단체 연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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