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당 향해 목소리 높이는 송언석 원내대표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독단적으로 강행하는 '검찰 해체'와 '내란특별재판부 설치' 입법으로 국민 피해와 법질서 파괴가 심각하다"며 "현 상황을 국민께 직접 알리고자 당 차원의 청문회를 긴급하게 열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주장하는 내란특별재판부를 '인민재판부'라 표현했습니다.
청문회는 윤세연 법률사무소 희연 변호사, 김종민 법무법인 MK파트너스 대표 변호사, 지성우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문수정 법률사무소 수정 변호사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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