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대표는 오늘 SNS에 글을 올려 "우리 군의 철통같은 대비태세를 위해 실전과 같은 훈련이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장병들이 다치거나 희생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군 당국은 부상을 입은 장병들의 치료와 회복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할 것"이라며 "우리 국민의힘은 부상 장병들이 건강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그날까지,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공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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