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청래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2025.9.17
정 대표는 오늘 SNS에 "국회는 야당의 마당이고, 국정감사는 야당의 시간"이라며 "가출한 불량배를 누가 좋아하겠는가"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어게인' 내란잔당의 역사반동을 국민과 함께 청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한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 또한, '내란 불복 생각이 근저에 깔린 명분 없는 장외투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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