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은 오늘 오후 2시 서울경찰청에 두 의원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면서 "이들을 허위사실 공표, 명예훼손죄로 고발하기로 했다"며 "허위사실을 통해서 명예훼손할 경우엔 면책 특권에 해당되지 않는다"면서 "강력히 고발하고 제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당 차원에서 두 의원에 더해 민주당 정청래 대표 등 10여 명의 의원, 유튜버 김어준 씨 등에 대한 추가 고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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