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국 정상은 오늘 정상회담 직후 공동 발표문을 통해 "한일 양 정부는 저출산·고령화와 국토균형성장, 농업, 방재, 자살대책을 포함한 한일 공통 사회문제에 관하여 함께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기 위해 각 분야에 관한 한일 당국 간 협의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각 당국 간 협의는 각 분야를 소관하는 한일 양 정부의 관계부처가 주도하는 형태로 실시하기로 한다"며, "해당 관계부처는 각 당국 간 협의를 통해 얻은 시사점을 서로의 정책목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절히 활용하는 것도 염두에 두고, 각자의 정책 경험과 성공사례 등을 공유하고 필요시 전문가 등의 식견도 활용하여 의견을 교환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한일 양 정부는 양국 외교당국 간 양자 협의 기회를 활용하여 협의체 전반을 총괄하기 위한 협의를 정기적으로 진행한다"며, "당국 간 협의체를 통하여 각 분야에서 양국 관계자 간 의사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한일 간 공통 사회문제에 관한 다층적인 연계와 협력 강화를 위해 대응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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