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통제기
방위사업청은 오늘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항공통제기 2차 사업 후보 기종을 심의한 결과, 미국 방산업체 L3해리스가 제안한 기종이 스웨덴 방산업체를 꺾고 도입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공중 조기경보통제기로도 불리는 항공통제기는 고성능 레이더를 탑재해 국토 전역에서 주요 목표물을 분석하고, 공중에서 실시간으로 군 작전을 지휘통제할 수 있어 '하늘의 지휘소'로 불립니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적 공중위협에 대한 상시적인 공중 감시능력을 확보하고, 우리 군 주도의 원활한 항공통제 임무수행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는 한국형 전투기 KF-21에 장착할 장거리공대공유도탄을 우리 기술로 연구개발하는 사업의 기본계획도 심의·의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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