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 스마트팜혁신밸리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
김 총리는 오늘 김관영 전북도지사, 정성주 김제시장 등과 함께 전북 김제시의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해 스마트팜에서 재배된 토마토를 직접 살펴보는 등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청년 농업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어제는 전남 장흥군 안양면 해창리 일대 농가를 찾아 이상고온의 영향으로 확산하는 벼깨씨무늬병의 피해 상황을 살피기도 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SNS에도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현장에는 아픔도 있고 미래도 있다, 정치에도 다양한 갈등이 있지만 지루한 말싸움보다 생산적인 정치를 향해 마음을 다잡는 데는 역시 현장이 중요하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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