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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사 '휴민트' 요원 국방정보본부로 재배치‥軍 정보기관 개혁

정보사 '휴민트' 요원 국방정보본부로 재배치‥軍 정보기관 개혁
입력 2025-10-28 11:20 | 수정 2025-10-2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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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사 '휴민트' 요원 국방정보본부로 재배치‥軍 정보기관 개혁
    국군정보사령부에 소속돼 있는 인간정보 부대, 이른바 '휴민트' 요원들이 정보사에서 분리돼 내년 1월 1일부로 국방정보본부 예하에 재배치됩니다.

    국방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방정보본부령 일부개정령안을 어제 입법예고했습니다.

    개정안은 정보사에서 인간정보 부대를 분리해 국방정보본부 예하에 두고, 국방정보본부장의 합동참모본부 정보본부장 겸직을 해제하는 등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국방부는 "정보사를 포함한 국방 정보조직 전반의 지휘체계와 부대구조를 최적화해, 임무 수행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려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보사는 앞서 12·3 비상계엄 당시 전·현직 사령관 지휘 하에 요원들을 선관위에 투입해 직원 체포와 서버 탈취 등을 시도했으며, 국방부는 "국방의 구성원으로서 정치적 중립을 준수한 가운데 본연의 임무에만 전념하도록 군 정보기관을 개편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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