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대표는 오늘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청년센터에서 열린 '청년과 함께하는 부동산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이재명 정권이 문재인 정권에 이어 또다시 청년들을 잔혹한 생존 게임으로 밀어 넣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내 집 마련의 꿈을 죄악시하고 주거 이동의 사다리를 다 끊어버리는 주거 파탄 정책을 광기처럼 밀어붙이고 있다"며 "전세 매물이 급속도로 줄어들고 있고 월세는 오르면서 청년과 서민의 주거 부담만 커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고통의 시작은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의 부동산 정책"이라며 "이것은 단순한 정책 실패가 아니라 입법독주, 사법파괴에 이어 청년과 국민의 삶을 벼랑 끝으로 밀어버리는 명백한 부동산 테러"라고 주장했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 8명의 이야기를 들은 뒤 장 대표는 "요약해보면 이번 정책은 투기 억제가 아니라 기회 억제이고 불확실성만 높아진 정책"이라며 "부동산은 국가가 관리하고 국민들은 국가가 시키는 대로 필요한 만큼 이용하고 반납해야 한다고 하는 잘못된 이념 때문에 이런 정책이 나오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주택을 갖는 건 죄악이라고 규정짓고 있기 때문에 절대 올바른 정책이 나올 수 없다"며 "정책의 신뢰가 붕괴되면 앞으로 부동산 정책을 아무리 반복해서 내더라도 성공하지 못했던 문재인 정부의 전철을 그대로 밟게 될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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