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표는 오늘 SNS에 "보통 국정감사는 오전 10시에 시작하고, 국회의원 한 사람이 7분씩 질문을 한 번만 하면 오전 일정이 끝난다"며 "(민주당이) '오전 참석 카드'로 생색만 내보려고 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 대표는 "앞서 과방위에서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한 사람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3일씩 진행해, 방통위 직원 한 분은 건강 문제로 119가 출동하기도 했다"며 "그런데 김현지 여사에 대해 최대한 질문 시간을 축소하려고 하는 것은 내로남불의 전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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