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지선 6년 4개월 만의 미중정상회담, 1시간 40분 만에 종료 6년 4개월 만의 미중정상회담, 1시간 40분 만에 종료 입력 2025-10-30 09:39 | 수정 2025-10-30 20:0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전 부산에서 열린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약 1시간 40분 만에 종료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김해공항 공군기지 의전실인 나래마루에서 오늘 오전 11시 7분쯤 회담을 시작해 낮 12시 50분쯤 회담을 마무리했습니다. 회담장 밖으로 나온 두 정상은 나란히 서서 악수를 하고 가벼운 귓속말을 나눈 뒤 회담장을 떠났으며, 별도의 공식 발언은 없었습니다.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만남은 트럼프 집권 2기 들어 처음이며, 2019년 6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계기에 만난 이후 6년 4개월여 만입니다. #트럼프 #미중정상회담 #시진핑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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