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상임위원은 개회 직후 증인선서 차례가 되자 "본 상임위원은 증인 선서를 따로 개별적으로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여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비난이 일었고, 김병기 운영위원장은 지난해 국감에서도 논란이 있어서 고발 조치됐는데 이번 국감에서도 국회 모욕 등 행위를 반복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지만 이후에도 김 상임위원이 태도를 바꾸지 않자 퇴장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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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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