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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기자이미지 박소희

옷 뜯기고 비명 난무 '생난리'‥'굳은 표정' 장동혁 결국 [현장영상]

옷 뜯기고 비명 난무 '생난리'‥'굳은 표정' 장동혁 결국 [현장영상]
입력 2025-11-06 16:30 | 수정 2025-11-0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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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 5.18 민주묘지
    2025년 11월 6일, 광주광역시

    취임 후 처음으로 광주를 찾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국립 5·18 민주묘지 찾아 참배 시도

    도착 전부터 반대 측 시민단체 항의 시위 벌여

    "내란 정당 장동혁이 도착했습니다"

    "여기가 어디라고 오냐 장동혁!"

    "장동혁 물러가, 어디라고 와"

    경찰·경호원·시민들 뒤엉켜‥여기저기서 비명소리

    "장동혁은 물러가라"

    흥분한 시민들에 화환도 부서져

    거칠게 옷 잡아당기는 모습도‥부상자 속출

    "여기 사람이 다쳤다고 119 좀 불러주세요!"

    거센 항의 시위 예상치 못했는지 굳은 표정의 장동혁

    시위대와 실랑이 끝에 결국 참배 실패하고 돌아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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