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의원은 오늘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당시 후보가 내걸었던 'GPU 5만 장 확보'공약을 언급하며 "한미동맹에 대한 이 대통령 같은 생각으로는 한미동맹이 불안해 확보하기 어렵게 봤다"고 말했습니다.
나 의원은 또 "이번에 젠슨 황이 주겠다고 한 것은 민간의 성과"라고 주장했는데, 이에 대해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사과나 하라"고 맞받았습니다.
장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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