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정우 수석은 오늘 브리핑에서, "국내에선 GPU가 없어서 실험을 할 수가 없는데 해외에 나가면 인턴들도 수천 장의 GPU를 갖고 여러가지 연구 개발을 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26만 장 공급으로 AI 인재들에게 충분한 자원을 제공해 연구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서 혁신을 만들어낼 수 있는 마중물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함께 하 수석은 이공계 인재들이 해외로 나가는 가장 큰 이유를 '처우 차이'로 꼽으며, "무엇보다 지속적으로 성장이 가능한가, 연구개발에 집중할 수 있고 사회에서 존중받는 직업으로서의 과학자가 인식되고 있는가 이런 것들이 가장 근본적인 문제"라고 짚었습니다.
이어 기업과 대학 간 실질적인 겸직 허용과 연구비 활용을 비롯한 경직된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처우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전략 기술 특별 트랙 등을 추가로 신설하는 병역 특례제도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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