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은 오늘 SNS에 "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 문제부터 이중삼중의 규제와 생활 속 불편까지 경기 북부 주민들께서 겪고 계신 불합리한 문제들을 직접 들려달라"며 행사에 참석할 경기 북부 주민 200명을 공개 모집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국민과 정부가 각자의 위치에서 머리를 맞대며 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귀한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더욱 살기 좋은 경기 북부를 만들기 위해 지혜를 모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정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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