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은 오늘 공식 환영식으로 일정을 시작한 뒤 정상회담을 통해 방위산업·국방·인공지능 등 협력 분야에 대해 논의하고, 양해각서 체결식과 정상 오찬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정상회담에서는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인 양국의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될 걸로 보이며, 양해각서를 통해 방위산업뿐 아니라 인공지능 협력 확대에 대한 성과가 도출될지 주목됩니다.
정상회담 이후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UAE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UAE 대통령궁에서 양국 문화교류 행사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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