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고병찬 국힘, '대장동 항소 포기 의혹' 정성호-이진수 직권남용 혐의 경찰 고발 국힘, '대장동 항소 포기 의혹' 정성호-이진수 직권남용 혐의 경찰 고발 입력 2025-11-18 14:55 | 수정 2025-11-18 14:5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국민의힘은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이진수 법무부 차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곽규택 의원은 오늘 오후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수사를 통해서 그 윗선에 누가 이런 부당한 항소 포기 지시를 했는지 밝히기 위해 고발을 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장동 일당에게 7천4백억 원이라는 막대한 이익을 안겨 준 부당한 항소 포기 사태와 관련해 정 장관과 이 차관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의힘 #검찰 #정성호 #이진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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