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국가보훈부 제공]
이에 따라 전국의 세븐일레븐 편의점 1만 2천여 곳에서 유공자 본인이나 선순위 유가족 등이 상품을 구매할 때, 보훈대상자 QR코드를 제시하면 하루 2만 원 한도에서 최대 15%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일상에서의 예우와 복지 강화를 위해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나서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국민적 예우와 존경을 받는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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