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무장지대 지뢰 푯말
합동참모본부는 군사분계선 이남에서 수색작전을 수행하던 간부 1명이 원인 미상의 폭발로 다쳐 응급헬기로 긴급 후송했다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친 하사는 지뢰방호장구를 착용한 상태에서 지뢰 탐지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 당국은 폭발 원인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손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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