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은 요하네스버그에서 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메르츠 총리를 만나 "독일과 대한민국은, 독일이 먼저 간 길이 있기 때문에 독일의 경험으로부터 배울 게 많이 있다"며, "혹시 특별하게 숨겨 놓은 노하우가 있으면 꼭 알려주기를 바란다"며 농담을 건넸습니다.
이에 메르츠 총리는 "비밀 노하우는 없다"며 웃어 보였고, "한국과 독일 간에는 이미 좋은 양자 관계를 갖고 있다. 매우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지만 계속해서 증대되길 바란다. 양국 간 여러 분야에서 경제협력에도 관심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반도와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이웃인 북한에 대해서도 궁금한 게 많다"며, "대한민국의 대 중국 인식에 대해서도 궁금하다. 왜냐하면 저희는 대중국 전략을 현재 고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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