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민 의원(왼쪽), 김준형 의원
박병언 대변인은 전당대회 직후 열린 최고위 이후 기자들을 만나 "구글 출신인 이해민 의원이 내년 지방선거 지휘할 당 기획과 당직자 운용에 대해 최적 산출할 적임자"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교수 출신인 김준형 정책위의장으로 선임한 이유에 대해서는 "학계 네트워크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조 대표가 임명할 수 있는 지명직 최고위원은 다음 주 중 인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조국혁신당 3기 지도부는 내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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