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고 "국제질서가 불안해지고 자국 이기주의가 심해지다 보니 국가 간 대결 양상이 심각해지고 있다"며 "경제력이나 방산 역량 등 군사력을 포함해 국력을 키우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력의 원천은 '국민의 단합된 힘'인 만큼, 많은 부분에서 다투더라도 가급적 선의의 경쟁을 했으면 좋겠다"며 "국제사회 질서에서 경쟁해도 부족한 시점에 불필요하게 자신의 역량을 낭비하는 일은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앞으로도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를 더 확실하게 해나가겠다"면서 "각 부처는 지난 6개월간의 외교 성과를 구체화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신속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