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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이재명 정권 6개월은 '약탈과 파괴'‥국힘이 방파제 될 것"

장동혁 "이재명 정권 6개월은 '약탈과 파괴'‥국힘이 방파제 될 것"
입력 2025-12-05 10:35 | 수정 2025-12-0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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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이재명 정권 6개월은 '약탈과 파괴'‥국힘이 방파제 될 것"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정권 6개월은 약탈과 파괴였다"며 "영구 독재를 위해 국민을 탄압하는 무도한 행태가 정권을 민낯"이라고 맹비난 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열린 '이재명 정권 6개월 국정평가회의'에서 "이재명 정권은 국민의 집을 빼앗아 내 집 마련의 꿈이 사라졌고, 노란봉투법·중대재해처벌법·더센상법을 통과시켜 청년 일자리를 빼앗고, 국민연금을 환율 방어에 사용해 국민 노후 자산까지 약탈하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오직 한 사람, 이재명을 구하고 독재의 길을 열기 위해 헌정 질서와 사법 체제를 파괴하는 일을 서슴지 않고 있고, 배임죄를 폐지해 본인 재판을 아예 삭제하려 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이 대한민국 법치와 헌정질서를 지킬 마지막 방파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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