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승아 원내대변인 [자료사진]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장 대표는 불법 계엄 1주년을 맞아 '책임을 통감한다'는 공허한 말로 끝내 진정한 사과와 책임을 회피했고, 내란수괴 윤석열과 절연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만 여전히 극우의 길을 선택하고 있다"며 "나치 전범을 단죄하듯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한 내란 세력에게 끝까지 책임을 물어 내란이라는 총구로부터 국민을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문현

백승아 원내대변인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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