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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진정한 쇄신, 쓴소리 외면 않는 것"‥국힘, '쓴소리특위' 출범

장동혁 "진정한 쇄신, 쓴소리 외면 않는 것"‥국힘, '쓴소리특위' 출범
입력 2025-12-11 15:01 | 수정 2025-12-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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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진정한 쇄신, 쓴소리 외면 않는 것"‥국힘, '쓴소리특위' 출범

    국민의힘, 2030 쓴소리 특별위원회

    국민의힘은 청년층 민심을 반영하기 위한 기구인 '2030 쓴소리 특별위원회'를 출범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2030 쓴소리 특위 임명장 수여식 및 간담회'에 참석해 "진정한 쇄신과 변화는 불편한 진실과 쓴소리를 외면하지 않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여러분의 쓴소리가 강하면 강할수록 우리 당은 더 강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우리가 내부총질을 하지 말란 말을 그렇게 많이 하지만 여러분은 내부 총질할 면허를 가진 것"이라며 "눈치 보지 않고 많은 말씀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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