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4·3사건 강경진압 주도' 박진경 국가유공자 지정 규탄 회견 2025.12.12
국방부는 "1950년 서훈 당시 공적 내용의 자료가 존재하지 않아 확인이 어렵다"면서 "관련법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가능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진경 대령은 1948년 5월 당시 제주에 주둔한 9연대장으로 강경 진압 작전을 주도하다 한 달여 뒤 부하들에게 암살당했으며, 이후 1950년 을지무공훈장이 추서됐습니다.
박 대령 유족은 지난 10월 을지무공훈장 수훈을 근거로 국가유공자 지정을 신청했고 서울보훈지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보훈부에 국가유공자 등록 취소를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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