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위당정협의회 모습
당정대는 오늘 10·15 부동산 대책의 후속 과제로 마련될 수도권 주택 공급 방안과 보완책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강력한 추진 의지를 보인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제정 방안 등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또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 정상화 문제나 3대 특검의 보충 성격인 '2차 종합 특검'에 대한 의견이 오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김민석 국무총리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우상호 정무수석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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