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신년사 발표장으로 향하는 김창선(오른쪽)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김 부장의 사망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고 화환을 보냈다며 "당의 권위를 옹호 보위하고 국가의 대외적 위상을 떨치는데 특출한 기여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의 정상 의전 책임자로 잘 알려진 김창선 부장은 북미·북중정상회담 등에서 선발대로 회담지를 방문해 일정과 동선 등을 미리 점검했으며, 2018년엔 북측 수석대표로 남북정상회담을 준비하기도 했습니다.
김창선 부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시절부터 최고지도자와 가족의 일상생활을 돌보는 서기실에 재직했으며, 김정은 집권 이후엔 첫 서기실장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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