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주재
이 대통령은 오늘 제56차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대통령의 가장 큰 책임은 국민을 통합하는 것"이라며 "국민의 통합된 힘을 바탕으로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최종의 책임자가 바로 대통령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통합은 정략적 수단이 아니"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각료 지명이나 인사에 있어 참으로 고려할 게 많다는 점을 생각해주시면 고맙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모든 일은 최종적으로 국민의 뜻에 따라 최대한 결정될 것"이라면서 "의견이 다른 게 불편함이 아니라 시너지의 원천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잡탕을 만들자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원리와 원칙, 가치가 훼손되지 않는 범위에서 인재도, 운동장도 넓게 쓰자는 차원"이라며 "파란색 중심의 조화로운 오색빛깔 무지개를 만들자는 얘기"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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