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문형배 헌재소장 대행 "탄핵심판 우선‥선택과 집중해야" 문형배 헌재소장 대행 "탄핵심판 우선‥선택과 집중해야" 입력 2025-01-02 16:30 | 수정 2025-01-02 16:3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사안의 시급성과 중대성을 고려해 탄핵심판 사건을 우선적으로 심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행은 오늘 헌법재판소 대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탄핵 심판 사건 처리와 관련해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신속하면서도 공정한 재판이 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습니다. 문 대행은 헌재 사건 처리와 관련해서는 "임기를 107일 남긴 재판관의 쓴소리"라면서 "사건 부분은 선택과 집중을 해서 사건 처리기준을 더욱 구체화하고 집중 처리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문형배 #헌재소장 #탄핵심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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