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주변 집회에서 집회 참석자가 경찰관을 폭행하는 일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며 "불법행위에 대해 묵과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오늘 언론 공지를 통해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한남동 일대 집회에서 경찰관 폭행 사건이 4건 발생했다"며 "현장 검거는 물론 끝까지 추적 수사 후 사법조치해 폭행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촉구하는 민주노총 집회에서 3건, 또 체포에 반대하는 신자유연대 집회에서 1건의 경찰관 폭행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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