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송정훈 이천 영동고속도로서 화물차가 싸인카 들이받아‥작업자 숨져 이천 영동고속도로서 화물차가 싸인카 들이받아‥작업자 숨져 입력 2025-01-08 17:40 | 수정 2025-01-08 17:4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낮 12시쯤 경기 이천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호법분기점 부근에서 화물차가 공사 현장임을 알리는 '싸인카'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도로 충격완화 장치 교체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숨졌고, 근처에서 함께 작업 중이던 50대 남성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도로 맨 끝인 4차선을 달리던 화물차 운전자가 갓길에 서 있던 싸인카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났을 가능성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천 #영동고속도로 #화물차 #싸인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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