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 반쯤 경기 화성시 향남읍의 한 주거 및 식물재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에 거주하던 가족 4명이 대피했고 비닐하우스 7개 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회
송재원
경기 화성 주거용 비닐하우스 화재‥일가족 4명 대피
경기 화성 주거용 비닐하우스 화재‥일가족 4명 대피
입력 2025-01-09 08:15 |
수정 2025-01-0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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