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차현진 경찰, 김신 경호처 가족부장 14일 피의자 소환 경찰, 김신 경호처 가족부장 14일 피의자 소환 입력 2025-01-12 15:57 | 수정 2025-01-12 15:5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찰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김신 경호처 가족부장에게 오는 14일까지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할 것을 통보했습니다. 김 부장은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시도를 막은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김 부장은 야권을 중심으로 김성훈 경호처 차장 등과 함께 이른바 '김건희·김용현 라인'으로 지목된 인물 중 하나입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경찰에 2차례 출석해 고강도 조사를 받은 박종준 전 경호처장으로부터 휴대전화를 임의제출 받아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 #김신 #경호처 #국가수사본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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