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문다영 책 전문가가 뽑은 2000년대 최고의 책은 한강 '소년이 온다' 책 전문가가 뽑은 2000년대 최고의 책은 한강 '소년이 온다' 입력 2025-01-15 15:52 | 수정 2025-01-15 15:5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알라딘·창비 제공]국내 책 전문가들이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를 2000년대 출간된 최고의 책으로 꼽았습니다. 인터넷서점 알라딘은 작가, 번역가, 출판인 등 책 전문가 106명에게 지난 25년간 출간된 책 중 최고의 책 10권을 각자 골라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14년 출간된 한강의 소설 '소년이 온다'가 19표를 얻어 1위가 됐고, 여성학자 정희진의 '페미니즘의 도전'이 2위에 선정됐습니다. #책 #한강 #소년이 온다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