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문다영 [단독] 그림 걸려고 벽걸이 설치‥경주서도 세계문화유산 훼손 [단독] 그림 걸려고 벽걸이 설치‥경주서도 세계문화유산 훼손 입력 2025-01-16 18:24 | 수정 2025-01-16 18:4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북 경주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훼손된 사례가 발견됐습니다. 국가유산청과 경주시는 오늘(16)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경주대릉원' 담장에 인근 카페가 그림을 걸기 위해 벽걸이 9개를 설치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인근에 있는 또 다른 문화유산인 '경주향교'의 동쪽 담벼락에선 현수막을 고정하려고 박힌 못들이 발견됐습니다. 경주시는 원상 복구에 나섰으며, 비슷한 훼손 사례가 있는지 점검 중입니다. #경북 경주 #세계문화유산 훼손 #경주대릉원 #경주향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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