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왼) - 박춘섭 경제수석(오)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오늘 탄핵심판 3차 변론에서 윤 대통령 측이 증인으로 신청한 이들 중 이 전 장관과 박 수석을 채택했다고 밝혔습니다.
헌재는 박 실장은 2월 6일, 이 전 장관은 2월 11일 증인으로 불러 신문하기로 했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은 모게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김건휘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왼) - 박춘섭 경제수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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