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상훈 헌재 "문형배 대행, 이재명 모친상 안 가"‥권성동 주장 공개반박 헌재 "문형배 대행, 이재명 모친상 안 가"‥권성동 주장 공개반박 입력 2025-01-22 16:13 | 수정 2025-01-22 16:1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헌법재판소는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모친상에 문상했다는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의 주장에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헌재는 오늘 오후 기자단에 "해당 주장은 명백히 사실에 반한다"며 "문형배 권한대행은 이재명 대표의 모친상에 문상을 한 적이 없으며 조의금을 낸 사실조차 없다"고 공지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을 심리하는 헌재를 방문해 "문 대행은 2020년 이 대표 모친이 돌아가셨을 때 상가에 방문하는 등 이 대표와 가까운 사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헌법재판소 #문형배 #이재명 #권성동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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