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구민 '행인 폭행' 래퍼 산이, 검찰에 불구속 송치 '행인 폭행' 래퍼 산이, 검찰에 불구속 송치 입력 2025-01-22 18:44 | 수정 2025-01-22 18:4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휴대전화로 지나가던 행인을 때린 혐의를 받는 래퍼 '산이', 정산 씨가 경찰에 입건된 지 5개월 만에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정산 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하고, 다만 폭행 현장에 같이 있다 입건된 정 씨의 부친은 피해자와 합의해 무혐의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 씨는 지난해 7월 서울 마포구의 한 공원 앞에서 행인에게 "자전거를 똑바로 끌고 가라"는 취지로 말하며 휴대전화 등을 이용해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래퍼 #산이 #폭행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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