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송재원 군인권센터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일시 석방‥감시 없어 위험" 군인권센터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일시 석방‥감시 없어 위험" 입력 2025-01-24 17:05 | 수정 2025-01-24 17:4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자료사진] 군인권센터가 모친상으로 일시 석방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 대한 감시가 이뤄지지 않는다며, 장례 절차가 종료되는 대로 재수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군인권센터는 오늘 "여 전 사령관이 발인 이후 재수감되는 내일까지 군사경찰이 아닌 친족들의 관리만 받는다"며 "격앙된 내란 동조 세력으로 안전 위험이 있고, 중형이 선고될 수 있어 자포자기 상태라는 점도 우려스럽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구속집행정지 된 피고인은 수사기관 시찰 대상으로, 군검찰이 밀착 감시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라고 지적했습니다. #군인권센터 #여인형 #석방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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