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백승우 경기도 특사경, '엉터리 재료 보관' 먹거리 업체 대거 적발 경기도 특사경, '엉터리 재료 보관' 먹거리 업체 대거 적발 입력 2025-01-24 17:17 | 수정 2025-01-24 17:4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최근 2주 동안 도내 식품 제조·판매업체 360곳을 수사해, 불법행위 27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사경 조사 결과 적발된 업체들은 소비기한이 일곱 달 지난 원재료를 보관하거나 냉장 보관해야 하는 한돈 목살을 영하 12도에 냉동 보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도는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하거나 축산물 보관 기준을 위반하면, 3년 이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경기도특사경 #특별사법경찰단 #소비기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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