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하늘 서울 도봉구 창동 아파트 불‥혼자 있던 70대 남성 중상 서울 도봉구 창동 아파트 불‥혼자 있던 70대 남성 중상 입력 2025-01-27 00:48 | 수정 2025-01-27 00:4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젯밤 9시 반쯤, 서울 도봉구 창동의 12층짜리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집 안에서 상반신에 화상을 입고 고립돼 있던 70대 남성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이 남성은 호흡과 맥박을 되찾았지만, 의식을 되찾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주민 15명이 연기를 피해 급히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도봉구 #아파트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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