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건희 경남 진주 빌라서 '가스 폭발 추정' 사고‥20대 온몸 화상 경남 진주 빌라서 '가스 폭발 추정' 사고‥20대 온몸 화상 입력 2025-01-29 14:05 | 수정 2025-01-29 14:0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전 11시 반쯤 경남 진주시 상평동에 있는 한 4층짜리 빌라 2층에서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2층에 사는 20대 남성이 온몸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는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사고가 난 건물 벽면과 창문 일부가 심하게 부서졌고, 파편이 날아가며 주변 건물도 창틀 등이 파손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집안에서 도시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한국가스공사 등과 합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진주 #빌라 #가스폭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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