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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증상을 보인 장병은 어제(29)저녁부터 오늘 오전까지 약 50여 명 정도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들은 국군 양주병원과 사단 의무대 등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군은 설명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해당 부대에서 사용한 음식재료와 조리 도구 등을 수거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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