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송정훈 경기도, 전세사기 연루 공인중개사 단속 벌여 위법 행위 99명 검찰에 송치 경기도, 전세사기 연루 공인중개사 단속 벌여 위법 행위 99명 검찰에 송치 입력 2025-02-06 10:58 | 수정 2025-02-06 10:5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도는 전세사기 가담이 의심되는 공인중개사사무소들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여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 등 99명을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도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전세피해지원센터에 접수된 피해 신고 사례를 분석해 수원 등 6개 시에서 공인중개사사무소 41곳의 불법행위를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공인중개사들은 중개보수를 중개보조원들과 나눠 가지며 사실상 이들에게 중개업무를 맡기거나, 법정 중개보수의 10배에 달하는 초과 수수료를 챙기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기도 #전세사기 #공인중개사 #중개보조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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