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서대문소방서
숨진 남성은 불이 난 집에 거주하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옆 건물에서 살던 80대 여성도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습니다.
1시간여 만에 불을 끈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한솔

사진 제공 : 서대문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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