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 서초경찰서 출석
이명수 기자는 오늘 오후 서울 서초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면서 "취재하고 보도하는 게 다 공익적인 목적 아니겠느냐"며 "스토킹을 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을 게재해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가 적용된 데 대해서는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 기자가 취재한 것 모두 보도하지 못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서울의소리' 보도 영상 캡처
백승우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 서초경찰서 출석

'서울의소리' 보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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